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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웃긴건 엄마가 고양이
    카테고리 없음 2022. 5. 5. 19:46

    웃긴건 엄마가 고양이를 무서워해서 고양이도 못키우고 사람좋아해서 피 흘리고 문지르는 고양이를 살리기위해 300만원을 쓰셨다는거죠.
    겨울에 고양이 독감으로 죽은 고양이가 부끄럽다며 집에 데려와 미안하고 스트레스를 받았습니다.

    솔직히 고영이모와 영역 잃은 고영이모는 불쌍한 고양이를 잘 돌봐줘야 하는데 엄마도 아니고 이모랑 같이 있는데 어찌할 바를 모르겠다.

    길고양이들 다 불쌍하게 생각할까요?” 그냥 답답해서 적어봤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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